같은 프롬프트를 이미지 AI 3개에 똑같이 넣으면 결과가 얼마나 다를까요. Nano Banana, GPT Image 2, Seedream 4.5에 한 글자도 바꾸지 않고 넣어 비교했습니다.
테스트 조건
| 항목 | 설정 |
|---|---|
| 도구 | Higgsfield (세 모델 모두 같은 곳에서 생성) |
| 비교 모델 | Nano Banana, GPT Image 2, Seedream 4.5 |
| 비율 | 3:2 |
| 생성 횟수 | 모델당 1회, 수정 없이 첫 결과 사용 |
A cozy small cafe interior in Seoul at golden hour, wooden counter, a barista pouring latte art into a white cup, warm light through large windows, film photo look, 35mm lens
노을빛 서울의 작은 카페, 나무 카운터, 라테아트를 붓는 바리스타, 필름 사진 느낌. 요소가 꽤 많은 프롬프트라 모델마다 어떤 요소를 우선하는지 보기 좋습니다.
프롬프트 요소별 반영 여부
| 프롬프트 요소 | Nano Banana | GPT Image 2 | Seedream 4.5 |
|---|---|---|---|
| 작은 카페 공간 | O (가게 전체가 보임) | O | △ (창가 일부만) |
| 서울 분위기 | △ | O (한국어 간판) | △ |
| 노을빛 | △ (낮에 가까움) | O | O |
| 라테아트를 붓는 동작 | △ (작게 보임) | △ (동작이 흐림) | O (손 클로즈업) |
| 필름 사진 느낌 | O | O | O |
Nano Banana
카페 전체를 넓게 보여주는 구도로 나왔습니다. 손님, 창밖 거리까지 장면을 가장 풍성하게 채웠습니다. 다만 바리스타가 화면 오른쪽에 작게 들어가 라테아트는 잘 보이지 않고, 빛도 노을보다는 낮에 가깝습니다.
GPT Image 2
카운터 앞 바리스타를 중간 거리에서 잡았습니다. 따뜻한 역광과 창밖 한국어 간판까지 “서울 카페” 분위기를 가장 잘 살렸습니다. 대신 라테아트를 붓는 동작은 분명하지 않습니다.
Seedream 4.5

“라테아트를 붓는 바리스타”를 가장 정확하게 그렸습니다. 우유가 떨어지는 모습, 김, 강한 노을빛까지 들어갔습니다. 대신 카페 공간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.
한눈에 비교
| 모델 | 구도 | 잘 나온 점 | 아쉬운 점 | 이럴 때 추천 |
|---|---|---|---|---|
| Nano Banana | 전경 | 공간과 인물을 풍성하게 채움 | 핵심 동작이 작게 보임 | 공간 전체가 필요할 때 |
| GPT Image 2 | 중간 거리 | 서울 카페 분위기, 따뜻한 빛 | 라테아트 동작이 흐림 | 분위기가 중요할 때 |
| Seedream 4.5 | 클로즈업 | 프롬프트 동작을 정확히 표현 | 공간감이 거의 없음 | 특정 동작을 보여줄 때 |
정리
- 같은 프롬프트라도 모델마다 “무엇을 주인공으로 볼지”를 다르게 해석합니다.
- 원하는 구도가 있다면 “wide shot”, “close-up of hands”처럼 구도를 직접 적는 게 확실합니다.
- 요소가 많은 프롬프트일수록 모델별 차이가 커지니, 처음엔 여러 모델로 한 번씩 돌려보고 고르는 게 효율적입니다.